[날씨터치 Q] [예보가 알고싶다] 전남, 경남남해안 제주도 비/눈, 1월 13일 17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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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 13일 오후 5시 예보가 알고 싶다 우진규입니다.
지금 현재 15시 기준으로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를 보시면요.
이와 같이 우리나라 북서쪽으로 부터
대륙고기압이 점차 확장을 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그 가장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자세한 구름사진 보시면서
주로 구름이 어떻게 생겼는지 좀 보시겠습니다.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끌려내려온 찬공기로 인해서
해상 쪽에는 이와 같이 해기차에
눈구름대가 발생을 했고요.
그거보다 조금 더 남쪽으로 보시면
제주도 서쪽으로는 이와 같이 서풍에 실려서
다층의 구름대들이 몰려들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해기차에 의한 눈구름대들이 되겠고요.
여기는 주로 기압골이라고 하는
따뜻한 공기와 찬 공기가 충돌하면서 만들어지는
그런 구름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상태를 토대로 수증기 영상을 보시면
상층의 모습을 조금 살펴보면요.
우리나라 북서쪽을 중심으로
이와 같이 몇 개 검은 라인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는 찬공기를이
이와 같이 남하를 할 때 생겨나게된 형태들인데
앞으로 이와 같은 저기압성 회전을 통해서
우리나라 쪽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 해상쪽에 있는 이 두형태의
구름대들을 모두 발달시키거나
구름대의 서풍류를 불어 넣을 수가 있는데요.
이렇게 때문에 구름대들은 앞으로 우리나라
쪽에 내일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내용을 토대로 오늘 나간 예보를 좀 보시면요.
서쪽에 있는 강수
그리고 남쪽에 있는 강수 두 가지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주로 남쪽에 의한 강수는 제주도와 남해안쪽에
영향을 주면서 오후까지 이어지고요.
서쪽에서 지금 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대들은 서풍을 따라서
쭉 유입이 되면서 내일 오전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강수량과 기타정보에 대한 내용을
날씨해설을 통해서 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키워드는 서해안과 전남
그리고 경남남해안 제주도로 나뉘게 되고요.
이쪽이 서쪽이고
이쪽이 남쪽 강수가 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강수량
적설량부터 볼까요.
제일 많이 눈이 예상이 되는 곳은 제주도 산지입니다.
그래서 5~15cm 정도에 좀 많은 대설특보가 예상이 되는
그러한 적설량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
그 밖의 충남, 전남, 경남남해안 정도에 경우는 1cm 내외로
상대적으로 양은 적습니다.
근데 내일 예보가 변동성이 좀 큽니다.
지금 보시면 일단 제가 말씀드렸던대로
서쪽과 남쪽에 대한 변동성이 되겠는데
서쪽은 저 서쪽에서 들어오는 구름대들이 서풍이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
지역에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지금 현재는 경기도 서해안까지
그리고 일부 경기남부 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라고
얘기가 되어 있는데요. 이 경우에 따라서
서풍이 좀 더 강해질 경우는 서울 일부 영역까지도 눈
날림 현상이 조금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은 꼭 내일 아침에 출근길에 나서시기전에
정보를 좀 확인해 주시는게 좋겠고요.
남쪽지방 같은 경우는 아까
우리나라 제주도 서쪽에서 접근하는 구름대들이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에서
얼마나 더 발달하냐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 지역이
조금 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가장
우려가 되고 있는 변동성은
지금 현재 부산 쪽에는 강수의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지만
이에 구름대들이 좀 더 발달을 하고
그 구름대들이 부산쪽까지
조금 영향을 주게 되는 경우도
고려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는 부산쪽에 눈날림 현상이 발생하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1cm미만의 굉장히 적은양이 되겠지만
적설도 기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겠지만
부산에는 적설이
생겨나게 될 경우에는
그 영향을 다른 지역에서 비해서 많이 받기 때문에
이 내용은 꼭 내일 아침
또는 새벽 정보를 확인하셔서
출근길 나서시기 전에 참고를 꼭 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상 예보가 알고싶다 우진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