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터치 S] 태풍 ´링링´ 이동속도 빨라져 (6일 16시 기준)

대본보기

안녕하세요. 날씨터치S 우진규입니다.
현재 제 13호 태풍 링링이 점차 우리나라 쪽으로 북상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어디까지 북상해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수증기 영상에서 나타나고 있는 태풍의 모습인데요.
제가 지금 선으로 그어드리는 라인이 북위 30도의 경계입니다.
태풍은 그 바로 밑에 약 100km 남쪽에서 현재 북상 중에 있는데요.
현재 위치가 이 제주도로부터 약 400~450km 정도 떨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앞으로 이 태풍은 현재의 경로를 점차 고수를 하면서
우리나라 쪽으로 북상을 하게 되겠는데요.
지금 현재 이동속도가 약 시속 38km로 급격하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금 어제까지 나갔던 태풍정보에 비해서
약 2~3시간 정도 빨라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태풍을 가지고 오늘 나간 태풍 정보를 실제로 살펴보게 되면요.
현재 가장 뚜렷하게 달라진 부분이 이쪽, 우리나라 경기 북부 서해안으로 상륙을 하는,
또는 상륙 직전에 있는 시간의 변경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이 시점이 약 3시간(차이의) 18시 정도로 예상이 됐었는데요.
지금 경로의 상륙 지점이 약간 서쪽으로 이동을 하고
시간도 약 2~3시간 정도로 빨라지는 경향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즉, 지금 현재 태풍 링링 이동속도가 점차 빨라짐에 따라
우리나라 영향을 주는 시점도 조금씩 빨라지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지금 현재까지 나가있는 태풍 특보,
그리고 앞으로 발효될 태풍 특보도 조금 더 살펴보면
우선 지금 현재 나간, 앞으로 발표 되는 시점이
18시에 제주도 남해상, 전해상 이렇게 태풍 특보가 나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지금 빨간색 영역으로 칠해진 데가 18시에 태풍 특보가 발표되는 곳이고요.
즉, 오늘 저녁때가 되면 벌써 태풍 특보가
제주도 부근에는 발효가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예비특보 발표현황을 보시게 되면
앞으로 6일(금) 밤이 되면 이 전라남도 부근과 이 경남 일부가
태풍특보가 발표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그리고 7일(토) 새벽이 되면 그 밖의 남부지방에도
점차 태풍 특보가 확대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점차 태풍이 우리나라 서해상으로 진입을 하면서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는 지금 경기 북부 서해안까지
빠르게 북상을 하게 되면서 이번 태풍의 가장 영향을 받는 시점은
오늘 밤,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오후까지가 될 것으로 보시면 되겠고요.
특히나 이 서울, 경기도 지방을 중심으로는 내일 오전부터
오후가 가장 고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태풍이 빠르게 북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태풍의 영향이 없더라도 미리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하시고,
이 만반의 준비를 하실 때 나가고 있는 태풍 정보와 기상 예보를
적극 참고하셔서 철저한 대비에 활용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날씨터치S였습니다.